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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기정착TIP(2) 집 구하기

초기정착TIP(2) 집 구하기


집 구하는 게 미국 이주의 거의 절반이라고 할 정도로, 집만 잘 구해도 많은 문제가 해결됩니다. 일단 등 붙일 곳 있고, 짐 놔둘 곳이 있다는 것만 해도 큰 다행이죠. 현재 UCR에 있는 많은 대학원생 분들 같은 경우에는 미국으로 건너올 때 이와 같은 사이트가 없었기 때문에 대부분 학과에 물어봐서 정보를 구하거나, 주먹구구식으로 구글 서치를 통해서 구하고는 했습니다. 집을 미리 계약하고 미국으로 오신 분들도 있고, 리버사이드에 온 뒤 며칠동안 임시로 거처하면서 직접 눈으로 보고 집을 계약하신 분들도 있습니다.


리버사이드에 거주하실 경우 크게 세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.

첫 번째: 아파트 (우리 나라의 빌라라고 보시면 됩니다)

두 번째: 하우스 공동 렌트 (서블렛; sublet)

세 번째: 하우스 통째로


2-1. 아파트

가장 일반적인 형태가 아파트에 들어가는 것입니다. 리버사이드의 경우 아파트라고 해서 한국처럼 고층 아파트인게 아니고, 우리나라의 빌라형태라고 보시면 됩니다. 보통 1-2층으로 이루어져 있고, 하나의 단지 내에 여러 가구가 수영장, 헬스장, 공용 세탁기를 공유하면서 함께 사는 것입니다 (세탁기가 집 안에 개별로 있는 경우도 있지만 가격이 올라갑니다. 헬스장은 있는 경우도 있고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).


아파트를 구하실 때는 여러 가지 기준이 있는데, 캠퍼스에서 가까운 곳을 고를 것인지 먼 곳을 고를 것인지, 그리고 방 1개짜리를 구할 것인지 방 2개짜리 이상을 구할 것인지를 정해야합니다.


캠퍼스에서 가까운 곳들

장점: 학교에 걸어서 (혹은 자전거로) 통학이 가능.

단점: 가격이 조금 비싸다. 학부생들이 많다(시끌시끌 할 수 있음). 약간(?) 치안이 위험할 수 있다


캠퍼스에서 먼 곳들

장점: 캠퍼스에서 가까운 아파트보다 가성비가 좋은 집을 고를 수 있다. 상대적으로 안전. 학부생 없음.

단점: 차가 없으면 통학이 매-우 어렵다. 버스가 시간 맞춰서 잘 안온다.


만약 리버사이드에 와서 차를 구매하실 예정이라면 캠퍼스에서 먼 곳을 고르는 것을 추천합니다. 그래봤자 차로 5-10분이면 오는 거리인데, 상대적으로 가성비 좋고, 조용하고, 안전한 곳을 고를 수 있거든요. 어떤 분들은 버스 노선이 있는 집을 구해서 버스로 통학하시기도 합니다. 버스 기다려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불가능한 옵션은 아닙니다. 몇 년씩 이렇게 사시는 분들도 많습니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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